'나 혼자 산다' 전현무 "퍼스널컬러 반응 뜨거워..페이즐리는 다 버렸다"

안하나 2022. 6. 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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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퍼스널컬러에 집착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퍼스널컬러를 진단 받고 화제가 된 전현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주 방송이 나간 후 반응이 뜨거웠다. '트민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주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나기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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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퍼스널컬러에 집착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퍼스널컬러를 진단 받고 화제가 된 전현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주 방송이 나간 후 반응이 뜨거웠다. ‘트민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퍼스널컬러가 난리 났다”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특히 전현무는 “페이즐리는 다 버렸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주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나기로 선언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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