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무소속 당선인 복당, 취임 뒤 논의"
천현수 2022. 6. 17. 22:09
[KBS 창원]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복당 논의가 다음 달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하동, 함양, 의령군수 3명과 시·군의원 무소속 당선인 18명 가운데 일부 복당이나 입당이 거론되고 있지만 중앙당 차원의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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