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AI와 공존하는 방법.."AI보다 먼저 인간 신뢰할 수 있어야"

양성모 2022. 6. 17.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용감한 책읽기’에서는 ‘AI는 양심이 없다’의 저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