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AI와 공존하는 방법.."AI보다 먼저 인간 신뢰할 수 있어야"
양성모 2022. 6. 17. 17:28
이번주 ‘용감한 책읽기’에서는 ‘AI는 양심이 없다’의 저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갓집 가려고 ‘270억 원’ 수송기 띄운 해양경찰
- 윤 대통령, ‘보복 수사’ 지적에 “과거 수사 당연…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
-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유지…사망자 수·치명률이 기준
- 다음 주 제주·남부 ‘첫 장맛비’…가뭄 뒤 폭우 ‘산사태’ 우려
- 피살 공무원 유족, 진술조서 공개…“서훈 고발”
- 병사에게 휴대전화를 허한다, 더 오래!
- 약탈과 절도…부처님, 이 불상 어디로 가야 할까요?
- “건강보조식품 판매자, 지병 있는 고객 ‘보호할’ 의무”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하락세
- [친절한 뉴스K] 포스트코로나 시대…재택근무 자리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