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탑건'들고 10번째 방한
권현진 기자 2022. 6. 17. 16:56
(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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