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육대' 다시 열린다, 2년만에 전격 부활

입력 2022. 6. 17. 08:14 수정 2022. 6. 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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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명절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돌아온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중단됐던 '아육대'가 '2020 설특집' 이후 2년 만에 정식으로 열린다.

지난해 '2021 설특집'은 명장면을 정리한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명예의 전당'을 내보냈으며, '2021 추석특집'과 '2022 설특집'은 조용히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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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대표 명절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돌아온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중단됐던 '아육대'가 '2020 설특집' 이후 2년 만에 정식으로 열린다. 제작진은 추석특집 준비에 돌입했다. 추석특집이 정상화 되는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아육대'는 '2020 설특집'을 끝으로 휴지기에 들어갔다. '2020 추석특집' 땐 체육관 실내경기를 전면 취소하고,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와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를 실외에서 무관중으로 축소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2021 설특집'은 명장면을 정리한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명예의 전당'을 내보냈으며, '2021 추석특집'과 '2022 설특집'은 조용히 지나갔다.

'아육대'는 당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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