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물류산업 상생발전' 간담회

한승구 기자 2022. 6. 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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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정부와 안전운임제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합의한 만큼, 당은 연장 기간이나 제도 확대 범위 등에 대해 차주와 화주의 의견을 듣는다는 방침입니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차주 측에서는 공공운수노조 박해철 수석부위원장, 화물연대본부 이봉주 본부장 등이, 화주 측에서는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한국시멘트협회 이창기 부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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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

국민의힘이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물류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엽니다.

지난 14일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정부와 안전운임제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합의한 만큼, 당은 연장 기간이나 제도 확대 범위 등에 대해 차주와 화주의 의견을 듣는다는 방침입니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차주 측에서는 공공운수노조 박해철 수석부위원장, 화물연대본부 이봉주 본부장 등이, 화주 측에서는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한국시멘트협회 이창기 부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한승구 기자likehan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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