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이 아플 지경..양미라, 만삭인데 엄마라 가능한 초인적인 힘

김수형 2022. 6. 16.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한 만삭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볼록한 배가 힘겨울 만도 하지만 그 위에 아들을 안고 있는 등 엄마이기에 가능한 초인적인 힘도 드러낸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한 만삭사진을 공유했다. 

16일 양미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볼록한 배가 힘겨울 만도 하지만 그 위에 아들을 안고 있는 등 엄마이기에 가능한 초인적인 힘도 드러낸 모습이다. 

양미라는 "오늘 서호랑 화보촬영이 있었는데 잡지에 나올수있을지 는 모르겠어요... 촬영시안이랑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라며 "사랑스러운 엄마와 아들에서 우는 아들과 머리 뜯기는 엄마로..... 우리 또 화보 찍을수 있겠지....???"라고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한번만더기회를주세요"라며 유쾌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