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톤 물폭탄 논란' 싸이 흠뻑쇼, 뜨거운 예매 열기→사이트 먹통

이은 기자 입력 2022. 6. 16.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의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등 혼란을 빚고 있다.

16일 저녁 8시 온라인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가수 싸이가 개최하는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이하 '싸이 흠뻑쇼')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싸이 흠뻑쇼 2022 포스터/사진=피네이션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의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등 혼란을 빚고 있다.

16일 저녁 8시 온라인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가수 싸이가 개최하는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이하 '싸이 흠뻑쇼')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날 예매 시작을 15분 앞둔 상황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는 이용자 폭주로 먹통이 됐다. 예매가 시작된 지 약 1시간이 지난 지금도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싸이 콘서트 예매 15분 전인데 인터파크 웹으로 접속하면 접속이 불가하다. 그나마 모바일로는 접속 가능하다"며 "6개 도시를 동시에 오픈해서 더 몰리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로그인도 안 된다", "예매 시작조차 할 수가 없다", "나도 들어가보고 싶다", "예매하는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냐"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제에 성공한 이들도 일부 있었지만 "결제는 됐는데 예매 확인이 안 된다"고 호소했다. 예매가 시작된 지 몇 분이 채 되지 않은 시각 "매진이라고 뜬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한편, '싸이 흠뻑쇼'는 다음 달 9일부터 8월 20일까지 7주 동안 인천, 서울, 수원, 강릉, 여수,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0회로 개최되는 투어 공연이다. 물에 흠뻑 젖은 상태로 공연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싸이 흠뻑쇼'는 회당 300톤 정도의 물이 사용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 속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사용되는 공연을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면서다. 이와 함께 마스크가 물에 젖으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다는 방역당국의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3년 만에 돌아온 '싸이 흠뻑쇼'의 예매 열기는 예매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워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정선희 "김건모, 故안재환 장례식서 김영철 쫓아내…위로됐다""부부관계도 했는데…" 같이 산 남편이 사실은 여자였다'16세 연하♥' 신성우, 55세에 둘째 득남…"아내에 감사"이지혜 "유재석·강호동과 이웃"…'최소 50억' 집값 깜짝"반찬에서 구린내가" 급식에 X 넣은 女교직원…일본 '발칵'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