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최초 공개→컴백과 동시에 1위[종합]

김나연 기자 2022. 6. 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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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 '옛 투 컴(Yet To Come)'과 세븐틴 'HOT'이 맞붙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방탄소년단은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음악방송 최초로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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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 '옛 투 컴(Yet To Come)'과 세븐틴 'HOT'이 맞붙게 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역시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방탄소년단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은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음악방송 최초로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사전녹화로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는 신보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수록곡 '포 유스(For Youth)' 무대가 펼쳐졌다.

'Proof'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앨범인 만큼 멤버들은 진심이 가득 담긴 가사를 따뜻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부르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공식 응원봉인 '아미봉'을 들고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는 4천 명의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명)들의 모습과 함성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계획을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다. 멤버 각자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향후 방탄소년단이 롱런하는 팀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레이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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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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