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시호와 절에서 참선하다 '꿀잠'..곧 엄마 키 따라잡겠네

최이정 2022. 6. 1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하는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6일 자신의 SNS에 "절에서 함께 참선하면, 폭수(깊은 잠). 떨어지는 빗소리와 산들바람이 기분 좋았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절에서 참선하다 엄마 야노 시호의 무릎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하는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6일 자신의 SNS에 "절에서 함께 참선하면, 폭수(깊은 잠). 떨어지는 빗소리와 산들바람이 기분 좋았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절에서 참선하다 엄마 야노 시호의 무릎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길쭉길쭉한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다시금 놀라움을 안긴다.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안기는 아름다운 절의 전경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와 그의 남편 추성훈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예능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