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 관 통합 기념비·김운용 초대 원장 흉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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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16일 태권도 관 통합 기념비와 고(故) 김운용 국기원 초대 원장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진행된 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아 태권도 발전의 초석이 된 관 통합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김운용 원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와 흉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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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국기원 초대 원장 흉상 제막 모습. [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16/yonhap/20220616160744524ched.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은 16일 태권도 관 통합 기념비와 고(故) 김운용 국기원 초대 원장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진행된 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아 태권도 발전의 초석이 된 관 통합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김운용 원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와 흉상을 제작했다.
김태연 미국 TYK그룹 회장의 기부금으로 만든 관 통합 기념비는 '태권도의 역사를 전하다'라는 작품명으로 태권도 띠를 모티브로 전체 구조를 설계했다.
국기원은 흉상 제막에 앞서 김운용 원장의 배우자인 박동숙 여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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