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 월북 증거 없어"..결론 뒤집은 해경
2022. 6. 16. 16:07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채이배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태현 변호사
--------------------------------------------
●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월북 시도 증거 없어"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과거 정부의 예단으로 '월북' 프레임…청와대 당시 자료가 관건"
채이배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정쟁으로 다룰 일 아냐…억울함 없도록 진상 규명 최우선돼야“
김태현 / 변호사
"대통령 기록물 열람, 국회 동의 또는 고등법원장 영장 발부 있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줍지 마세요”… 접힌 1달러 지폐 속에 '악마의 약물' 있었다
- “무슨 사고를 냈냐”…음주운전 신고하는 행인 폭행한 40대
- “초등생 딸이 벤츠 '문콕'…차주는 입원한다네요” 황당 사연
- '미성년자 여동생 성폭행' 친오빠 1심서 무죄
- “손흥민 월클 아니다” 父 발언 오해…진화 나선 영국 매체
- 방탄소년단 RM “자극적 보도 씁쓸…아미에게 하고 싶었던 고백”
- 가세연 김용호 “김건모 전부인 '톱스타 동거설' 제보자? 연예인 부인”
- 남편 흉기에 찔린 40대 배우…전날 밤부터 공포에 떨었다
- 고교 급식서 또 '개구리 사체'…모두 열무김치서 나왔다
- “왜구 약탈” 불상 훔친 한국인…재판에 일 주지 첫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