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청춘스타' 스페셜 엔젤 출격 "개개인 매력+전체적 느낌 눈여겨볼 것"

박아름 2022. 6. 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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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청춘스타'에 스페셜 엔젤로 출격한다.

6월 16일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 5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전격 공개되는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스페셜 엔젤로 등장한다.

특히 본격적인 본선 2라운드에 앞서 "개개인의 매력과 전체적인 느낌을 눈여겨보겠다"고 각오한 만큼 신동이 스페셜 엔젤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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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청춘스타’에 스페셜 엔젤로 출격한다.

6월 16일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 5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전격 공개되는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스페셜 엔젤로 등장한다.

신동은 데뷔 16년차로 아이돌계 최강 춤꾼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본선 2라운드에 앞서 “개개인의 매력과 전체적인 느낌을 눈여겨보겠다”고 각오한 만큼 신동이 스페셜 엔젤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무엇보다 이번 본선 2라운드에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는 부분은 참가자가 직접 자신이 소속된 각 파의 최강 조합을 선정하는 것. 그만큼 음색 최강, 비주얼 최강, 퍼포먼스 최강, 개성 최강이라는 다채로운 맛집이 예고된다. 과연 각 파별 참가자가 만든 최강 조합은 어떨지, 참가자의 선택에 달린 최후의 청춘스타로 향하는 길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청춘스타’ 제작진은 “오늘(16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본선 2라운드의 미션은 최강 조합 삼파전”이라고 운을 뗀 뒤 “참가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각 파별 최강 조합 팀이 결성된다. 각 참가자의 장점이 만나 발휘될 독보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스타’는 일본 아베마를 통해 동시 방송 중이다. (사진=채널A ‘청춘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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