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화요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 권고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이 공개됩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고안 공개 및 설명 브리핑이 열립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창섭 행안부 차관과 황정근 변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호사,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지난 달 첫 회의를 가진 이후 4차례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이 공개됩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고안 공개 및 설명 브리핑이 열립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창섭 행안부 차관과 황정근 변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호사,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지난 달 첫 회의를 가진 이후 4차례 회의를 가졌습니다.
정치권과 경찰 안팎에서는 행안부의 자문위 구성을 둘러싸고 '경찰 장악'시도라는 비판과 '경찰 견제'가 필요하다는 상반된 견해가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흥민 월클 아니다” 父 발언 오해…진화 나선 영국 매체
- 가세연 김용호 “김건모 전부인 '톱스타 동거설' 제보자? 연예인 부인”
- 방탄소년단 RM “자극적 보도 씁쓸…아미에게 하고 싶었던 고백”
- 고교 급식서 또 '개구리 사체'…모두 열무김치서 나왔다
- 남편 흉기에 찔린 40대 배우…전날 밤부터 공포에 떨었다
- “왜구 약탈” 불상 훔친 한국인…재판에 일 주지 첫 출석
- 골프장 탈의실 CCTV…대표 책상엔 '실시간 모니터'
- 새벽길 여성 들이받은 차…내려선 이런 짓도 했다
- 검찰 “이메일 물증 확보”…'윗선 지시' 수사
- 김건희 여사 잇단 활동 논란에 “공적 관리 필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