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공정환 "운좋게 할리우드 진출, 부끄러웠다"

황서연 기자 2022. 6. 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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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정환이 '헤일로'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파라마운트 중앙 & 북유럽, 아시아 총괄대표 마크 스펙트(Mark Specht),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 박이범, 티빙 양지을 대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출연 배우 하예린 공정환, 공동투자작 '욘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헤일로'는 이날 티빙에 론칭된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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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정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공정환이 '헤일로'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전 '티빙X파라마운트+ 미디어데이'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파라마운트 중앙 & 북유럽, 아시아 총괄대표 마크 스펙트(Mark Specht),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 박이범, 티빙 양지을 대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출연 배우 하예린 공정환, 공동투자작 '욘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헤일로'는 세계적으로 히트한 동명의 Xbox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26세기를 배경으로 인류와 외계 종족의 갈등을 다루며 액션과 모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풍성한 드라마로 담아냈다. 스티븐 스필버그, 대릴 프랭크, 저스틴 팔비가 제작에 참여한 대작이다.

공정환은 반란군의 리더이자 관 하(하예린)의 아버지, 진 하 역을 맡았다. 공정환은 '헤일로'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우연히 지인을 통해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 현지에 가보니 오디션에 도전하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더라. 노력하는 이들을 보면서 부끄럽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다른 자리에서 또 연기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공정환은 하예린과 부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인물을 조금 더 한국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하예린에게 영어 관련 도움을 받았다"라며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공정환은 "한국의 세계관이 미국 드라마 안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헤일로'는 이날 티빙에 론칭된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스타트렉'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트랜스포머' 등 파라마운트 역대 히트작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공정환 | 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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