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안경 키스' 화제 예상 못했다?..김이나 "거짓말" 반박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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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안경 키스'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예전에는 이상윤, 이현우, 박보검 선배님의 닮은꼴이라고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제 이름을 불러 주시던지 '안경 키스'로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뿌듯해 했다.
화제의 '안경 키스'에 대해서는 애드리브였다며 뜨거운 반응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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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민규가 '안경 키스'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민규가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사내 맞선' 얘기가 나왔다.
김민규는 최근 일본 팬미팅을 다녀오면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팬들을 만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알았다, 2400명이 오셨더라"라고 전했다.
드라마 출연 후 달라진 점도 있다고. 김민규는 "예전에는 이상윤, 이현우, 박보검 선배님의 닮은꼴이라고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제 이름을 불러 주시던지 '안경 키스'로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뿌듯해 했다.
화제의 '안경 키스'에 대해서는 애드리브였다며 뜨거운 반응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작사가 김이나가 바로 반박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김민규의 말을 듣자마자 "거짓말"이라며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샀다.
먼저 김민규는 굳이 안경을 고집했던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원래 원작이 있다. 소설, 웹툰이 있는데 웹툰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싱크로율을 중요시했다. 그래서 무조건 안경을 써야겠다 했다"라고 답했다.
또 "안경에 포커스가 갈 줄 몰랐다. 원래는 키스에 더 집중했다. 키스 리허설을 하는데 안경이 걸리적거리더라. 그래서 키스를 하다가 안경을 벗었다. 단지 키스가 불편해서였는데 그게 엄청나게 화제가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이나는 "그걸 어떻게 모르냐, 거짓말 마라"라면서 "누가 봐도 섹시 포인트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나는 "셔츠 소매 걷어 올릴 때, 주차 후진할 때 남자들이 멋있다고 하는 것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안경 벗을 때는 작정한 거 아니냐, 어딘가에 내 얼굴 비비겠다 이거 아니냐"라고 김민규를 몰아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민규는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병헌 선배님의 '사탕 키스'처럼 기억에 남을만한 키스신이었으면 좋겠다 했다. 그래서 해외 작품을 많이 참고했다. (작품에서) 대부분 남자들이 거친 키스를 하더라. 그걸 보고 배울 수 있었다"라며 레전드 장면 탄생 뒷이야기를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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