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준결승 맞아 골대 확장→킥인 10초 제한 생겼다
박새롬 2022. 6. 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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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골대가 넓어지고 경기 룰에 변화가 생겼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준결승전을 맞이한 후 그라운드 위 변화가 공개됐다.
또 준결승을 맞아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먼저, 넓어진 그라운드 사이즈에 따라 골대의 폭과 높이가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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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골대가 넓어지고 경기 룰에 변화가 생겼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준결승전을 맞이한 후 그라운드 위 변화가 공개됐다.
이날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 간의 4강 경기가 펼쳐졌다. 또 준결승을 맞아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먼저, 넓어진 그라운드 사이즈에 따라 골대의 폭과 높이가 확장됐다.
킥인 룰에는 10초 제한이 생겼다. 10초 안에 반드시 킥인을 해야 하고, 10초를 넘어가면 상대편에 공격권이 넘어가게 된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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