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슈퍼리그 준결승 시작..골대 확장되고 킥인 10초 제한 룰 추가

김효정 2022. 6.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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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을 맞아 변화가 찾아왔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이 시작됐다.

그리고 준결승을 맞아 그라운드에 변화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킥인 룰에 10초 제한 시간이 부여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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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준결승을 맞아 변화가 찾아왔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4강 경기가 진행됐다. 그리고 준결승을 맞아 그라운드에 변화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라운드 사이즈에 맞게 골대 사이즈가 확장됐다. 폭은 물론 높이까지 높아졌다. 그리고 경기 룰에도 변화가 있었다.

킥인 룰에 10초 제한 시간이 부여가 된 것. 10초 제한 시간 내에 킥인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고 초과할 시에는 공격권이 넘어가게 되어 빠른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액셔니스타의 최여진이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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