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척추의 신 정선근 교수 "척추 위해 100만원 이하 줍지도 마라"

박수민 기자 2022. 6. 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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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정선근 교수가 척추 건강 관리를 위한 팁을 전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서는 '똑바로 살기' 특집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정선근 교수가 출연했다.

하지만 정선근 교수는 이내 "하지만 전 줍는다. 사실 500원짜리도 줍는다"고 고백해 유재석, 조세호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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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유퀴즈' 방송화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정선근 교수가 척추 건강 관리를 위한 팁을 전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서는 '똑바로 살기' 특집으로 재활의학 전문의 정선근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척추의 신'이라 불린다는 정선근 교수는 "제가 흔히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 '100만원 이하는 줍지도 마시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선근 교수는 이내 "하지만 전 줍는다. 사실 500원짜리도 줍는다"고 고백해 유재석, 조세호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정선근 교수는 "그래도 길 가다 만 원짜리 하나라도 주워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허리를 굽혀야 하는 경우엔 가능한 적게, 천천히 구부리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정선근 교수는 자신이 설명한 팁대로 돈을 줍는 모습을 시연했지만, 턱없이 느린 교수의 모습에 유재석은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돈을) 집어 가지 않을까요?"라며 실소를 떠뜨렸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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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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