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최호원 기자 2022. 6. 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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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다음 달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코로나 등으로 일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최저임금의 60%까지 상병수당을 지급하는데,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종로와 경기 부천, 충남 천안과 전남 순천 등 지자체 6곳입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3천960원으로, 지급 기간은 최대 120일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3년간 3단계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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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다음 달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코로나 등으로 일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최저임금의 60%까지 상병수당을 지급하는데,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종로와 경기 부천, 충남 천안과 전남 순천 등 지자체 6곳입니다.
상병수당은 하루 4만 3천960원으로, 지급 기간은 최대 120일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3년간 3단계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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