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징크스의 연인'서 악역 변신
하경헌 기자 2022. 6. 15. 08:44

배우 최정우가 KBS2 수목극 ‘징크스의 연인’에서 악역으로 변신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선동식 역을 맡았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이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최정우는 극중 재벌 2세인 선동식 역을 맡았다. 사촌 선민준(기도훈)에게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는 선동식은 사사건건 그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연극 ‘스물’로 데뷔한 후 ‘어나더 컨트리’ ‘히스토리 보이즈’ 등을 통해 대학로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최정우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해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바람과 구름과 비’ 이후 다시 악역에 도전한 최정우는 이달 초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소송 때문에 정신없을 텐데 금화에서 웬 여자애를 하나 찾는대요”라는 대사와 함께 차가운 눈빛과 표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KBS2 수목극으로 편성된 ‘징크스의 연인’은 15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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