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미군 기지 복무했던 장인 라떼토크에 "귀에 피날 지경"(딸도둑들)

송오정 2022. 6. 1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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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이 외국인 장인과 추억 여행을 떠났다.

6월 14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사위 전태풍이 부평에서 군 복무했던 외국인 장인의 추억여행에 동행했다.

전태풍은 장인과 부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전태풍은 첫 부평 방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장인은 "네 이모가 부평에서 일하지 않았나"라며 또 다른 추억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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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전태풍이 외국인 장인과 추억 여행을 떠났다.

6월 14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사위 전태풍이 부평에서 군 복무했던 외국인 장인의 추억여행에 동행했다.

전태풍은 장인과 부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부평에 가게 된 이유는 1970년대 우리나라 부평에서 군 복무했던 장인어른의 추억이 깃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태풍은 "몇 년 전부터 귀에서 피날 정도로 들었다. 비 왔을 때 흙이 어쩌고 차가 어떻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11년간 똑같은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아버님 옛 추억을 다시 되살려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전태풍은 첫 부평 방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장인은 "네 이모가 부평에서 일하지 않았나"라며 또 다른 추억을 꺼냈다. 전태풍 이모가 부평에 위치한 양복점에서 근무했다고.

장인은 부평에 관련해 또 다른 기억으로 기차, 철창, 야구장을 더올렸다.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 시티 모습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 장인은 군부대 앞 작은 마을과 트럭 장수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라떼 토크를 이어갔다.

(사진= JTBC '딸도둑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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