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를 운영하는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투자은행(IB)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MBK파트너스 등과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와 정치권에서 촉발된 플랫폼 사업 독점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매각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매각은 결정된 바 없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를 운영하는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투자은행(IB)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MBK파트너스 등과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최근 양측의 입장 차이로 협의 절차가 잠정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8월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이 독립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택시호출을 비롯해 대리운전, 기차, 버스, 항공, 주차, 내비게이션, 전기자전거 등의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누적 1조 원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와 정치권에서 촉발된 플랫폼 사업 독점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내년을 목표로 진행했던 기업공개(IPO)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매각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MBK파트너스 #카카오모빌리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가슴에 공업용 실리콘을"…무면허 시술에 가슴 잃은 사연
- "2억 넣으니 매달 160만원씩"…30대 파이어족 부부가 꼽은 ETF 4종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논란
- 박정희 47주기 앞두고 구미 찾은 박근혜…파독간호사 만나
- 20년 만에 재회해 청혼했더니…"임신만 원했다"며 사라진 첫사랑
- 독일 교사 '17년간 병가' 끝 사기 혐의로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