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라타케, KLPGA 3부 투어 우승..외국인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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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라타케 마리(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라타케는 "KLPGA 준회원 자격을 얻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본에 머물다 올해부터 한국에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첫 우승을 이뤄내 기쁘다"며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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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차지한 아라타케 마리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14/yonhap/20220614194148198caub.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일본의 아라타케 마리(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라타케는 14일 충북 청주의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114야드)에서 열린 KLPGA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총상금 3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50만원이다.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가능해진 점프투어에선 이달 8일 끝난 5차전에서 중국 국적의 리수잉(19)이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외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아라타케의 언니인 아라타케 루이(29)가 2부 드림투어에서 뛴 바 있고, 이란성 쌍둥이인 아라타케 에리(26)가 함께 점프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라타케는 "KLPGA 준회원 자격을 얻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본에 머물다 올해부터 한국에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첫 우승을 이뤄내 기쁘다"며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타 차 2위(7언더파 137타)엔 이영현(23)이 이름을 올렸고, 리수잉이 아마추어 류슬현(18) 등과 공동 5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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