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이준과 다정한 투샷♥..뒷모습만 봐도 케미 폭발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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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이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과 오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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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 유정 #붉은단심 #BloodyHe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과 오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뒷모습만 공개했음에도 남다른 한복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한나는 상대 역인 이준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극 중 케미 못지 않은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작품이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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