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짐벌캠 스냅지 美日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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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자사의 휴대용 영상장비인 스냅지(Snap-G)가 국내를 넘어 북미·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스냅지가 출시 약 5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것은 스냅지만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유통망 확장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권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짐벌캠 시장에서 K-GIMBAL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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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팅크웨어는 자사의 휴대용 영상장비인 스냅지(Snap-G)가 국내를 넘어 북미·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냅지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팅크웨어의 짐벌캠 시장 첫 제품이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본, 홍콩, 캄보디아, 이란 등 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팅크웨어는 스냅지의 글로벌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 7개국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스냅지를 구매하는 국내, 해외 고객들에게는 미니 삼각대와 백팩 마운트, 하드케이스까지 약 11만 원 상당의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스냅지가 출시 약 5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것은 스냅지만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유통망 확장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권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짐벌캠 시장에서 K-GIMBAL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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