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NC 박석민, 11개월 만에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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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겨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11개월 만에 1군으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NC는 1군 개인 통산 1천651경기에서 타율 0.289, 268홈런, 1천31타점을 올린 박석민의 경험이 팀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박석민이 돌아오면서 지난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프로야구계를 혼란에 빠뜨린 4명이 모두 1군 복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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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겨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11개월 만에 1군으로 복귀했습니다.
NC는 오늘(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박석민을 1군 엔트리에 넣었습니다.
박석민은 선수단과 팬 모두가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지키던 지난해 7월, 원정 숙소에 지인을 불러 NC 동료들과 술을 마셨고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KBO가 72경기, 소속팀 NC가 50경기의 징계를 해 박석민은 총 12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올해 6월 2일 징계에서 해제된 박석민은 조금 더 퓨처스(2군)리그에서 뛴 후, 1군으로 올라왔습니다.
박석민의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27타수 5안타(타율 0.185)입니다.
하지만, NC는 1군 개인 통산 1천651경기에서 타율 0.289, 268홈런, 1천31타점을 올린 박석민의 경험이 팀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박석민과 함께 술을 마셔 KBO로부터 같은 수위(72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지만, 구단으로부터는 2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는 5월 4일 1군으로 올라왔습니다.
박석민이 돌아오면서 지난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프로야구계를 혼란에 빠뜨린 4명이 모두 1군 복귀를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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