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日 유명잡지 표지 등장.."사쿠라 너무 아름다워"[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2. 6. 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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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유명 잡지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일본 패션 잡지 '논노' 측은 13일 "BTS 등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HYBE의 첫 걸그룹 LESSERAFIM(르세라핌)이 논노에 첫 등장!"이라며 르세라핌이 20일 발매되는 논노의 8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고 알렸다.

르세라핌 역시 일본 잡지의 표지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논노는 일본에서 손에 꼽히는 유명 패션 잡지여서 르세라핌의 활동 중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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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논노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유명 잡지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일본 패션 잡지 '논노' 측은 13일 "BTS 등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HYBE의 첫 걸그룹 LESSERAFIM(르세라핌)이 논노에 첫 등장!"이라며 르세라핌이 20일 발매되는 논노의 8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고 알렸다.

르세라핌 역시 일본 잡지의 표지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논노는 일본에서 손에 꼽히는 유명 패션 잡지여서 르세라핌의 활동 중 의미가 있다. 논노 측은 '르세라핌이 사랑하는 것' 등에 대한 인터뷰를 하며 10페이지 분량의 특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논노가 공개한 르세라핌 인터뷰 일부에서 멤버 사쿠라는 김채원에 대해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도전하는 것이 멋있어! 내가 채원을 도와 리더로서의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카즈하는 사쿠라에 대해 "사쿠라의 사진이 모니터에 나오면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됐으면 하고 동경하는 존재"라고 서로의 매력을 칭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르세라핌 여섯 멤버는 파란색 의상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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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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