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박해수·오영수, '오징어 게임' 주역들 뭉쳤다..훈훈 슈트핏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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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슈트핏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주역들인 이정재와 박해수 그리고 오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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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슈트핏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파이씨(FYSEE)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주역들인 이정재와 박해수 그리고 오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모두 블랙 컬러의 슈트를 맞춰 입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시즌2 제작 소식도 전해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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