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이어지는 화물연대 총파업

임헌정 2022. 6.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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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8일째를 맞은 14일 산업현장의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시멘트 운송 차질로 레미콘 공장의 90% 이상이 가동을 멈추는 등 건설 현장의 '셧다운'이 현실화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공사에 차질을 빚는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2022.6.14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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