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에서 '오체투지' 시위
송원영 기자 2022. 6. 14. 10:1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탑승해 회현역으로 이동하며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오체투지' 시위를 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장애인권리 4대 법률(장애인권리보장법·장애인탈시설지원법·장애인평생교육법·특수교육법) 제·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6.14/뉴스1
sow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동선수 전남편, 외도에 15억 빚까지…감옥 가 뉴스 나오기도, 괘씸"
- "학생 때리고 차별하던 초등 담임, 교장 됐다…교사 된 내가 구역질 날 뻔"
- '이혼' 우지원, 말못했던 속내…"아이들에게 미안해" 눈물 고백
- "남녀 4명이 집단 마약 후 성관계"…112 신고에 경찰 출동했지만
- '9년간 불륜' 들통난 男배우…긴 머리에 원피스 '여장' 대박 근황
- 30대인 척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한 60대…내연녀 극단 선택에 아내 탓
- 지연, 이혼 후 첫 공식석상서 미소→눈물범벅…황재균 언급 無(종합)
- "한국인인 게 부끄러워"…그랜드캐니언에 '하람·연성·예진' 낙서 테러
- '특수준강간 혐의 NCT 탈퇴' 태일…SM “조사 중인 사안”
- 라이머 "이혼한 집서 침대·집기 그대로 가져와…TV는 안현모가 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