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검사 추가 채용..부장검사 2명, 평검사 1명 뽑는다

정경훈 기자 2022. 6. 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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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추가 채용에 나섰다.

공수처는 14일 채용공고를 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임용 기준, 시험 방법, 필수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수처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이나 나라일터 홈페이지의 '2022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검사 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선발하면 검사 정원 25명이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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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진=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추가 채용에 나섰다.

공수처는 14일 채용공고를 내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부장검사 응시자는 공모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을 12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평검사의 경우 7년 이상 변호사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3년 이상 수사기관에 근무하며 수사 경력을 쌓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수사기관에는 군검찰도 포함된다.

공수처 검사는 임기가 3년이고 3회 연임할 수 있어 최대 12년까지 근무 가능하다. 정년은 63세다. 보수와 대우는 검찰청 검사의 예에 준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 각각 진행된다. 이후 인사위원회의 추천과 대통령 임명이 이뤄진다.

임용 기준, 시험 방법, 필수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수처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이나 나라일터 홈페이지의 '2022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검사 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수처 검사는 처·차장을 포함해 22명이다. 이번 채용에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선발하면 검사 정원 25명이 채워진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반부패 범죄를 수사해 공직사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제고하는 독립 수사기관"이라며 "공수처가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의미있는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전문 수사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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