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시장 자택서 "만나게 해달라"..5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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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서울시장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고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저녁 7시 43분쯤 50대 남성 A씨에게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조 전 시장 자택을 찾아 "조순 선생님의 제자이니 만나게 해달라"며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고, 조 전 시장 측이 대문을 열고 나와 거절 의사를 밝히자 강제로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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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서울시장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고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저녁 7시 43분쯤 50대 남성 A씨에게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조 전 시장 자택을 찾아 "조순 선생님의 제자이니 만나게 해달라"며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고, 조 전 시장 측이 대문을 열고 나와 거절 의사를 밝히자 강제로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조 전 시장 측은 112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려고 한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A씨는 조 전 시장의 제자가 아니었으며, 약 2년 전부터 경제 상담 등을 이유로 조 전 시장 자택을 이따금 찾아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며 "CCTV를 분석해보니 A씨가 자택 대문 안에 실제로 들어갔는지 여부는 불분명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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