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단말기와 상품권 빼돌린 직원 징역형
최위지 2022. 6. 13. 23:21
[KBS 울산]울산지방법원은 대리점에 보관된 휴대전화 단말기를 빼돌려 팔고, 고객들의 모바일 상품권을 가로챈 30대 대리점 직원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하고 4천 586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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