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언니 생일 챙기는 동생..아빠 눈코입 쏙 빼닮은 자매

장우영 2022. 6. 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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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가 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13일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마이 시스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 모임을 가졌다.

안소희는 언니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얼굴을 맞대면서 돈독한 자매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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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소희가 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13일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마이 시스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 모임을 가졌다. 안소희는 언니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얼굴을 맞대면서 돈독한 자매애를 보였다.

특히 안소희는 아버지도 공개했다. 아버지는 안소희와 눈, 코, 입이 판박이였다. 거푸집 부녀라고 해도 손색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고, 안소희는 30대에도 여전히 대학교 새내기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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