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D-2.."전날 비 약간, 강수확률 20%"
박승현 2022. 6. 13.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당일 강수 확률은 20%로 낮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누리호 2차 발사가 이뤄지는 15일 오후 4시 고흥나로우주센터 기온은 21도, 강수확률 20%, 풍속은 초속 5m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누리호 1차 발사는 오후 4시 예정이었으나 발사대 하부 시스템 문제로 1시간 연기돼 5시 정각에 발사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당일 강수 확률은 20%로 낮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누리호 2차 발사가 이뤄지는 15일 오후 4시 고흥나로우주센터 기온은 21도, 강수확률 20%, 풍속은 초속 5m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전날인 내일(14일)은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비 예보가 있으나 강수량이 각각 1㎜, 3㎜로 적을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누리호 1차 발사는 오후 4시 예정이었으나 발사대 하부 시스템 문제로 1시간 연기돼 5시 정각에 발사됐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