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KT와 96억 규모 중계기 계약 체결
김보겸 2022. 6. 13. 18:54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기산텔레콤(035460)은 KT(030200)와 약 96억원 규모의 2022년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96억1351만4750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5.54%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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