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진기주 "빨리 끝나 섭섭, 더 보고 싶었는데" 종영소감

박아름 2022. 6. 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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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가 '지금부터, 쇼타임!' 종영소감을 밝혔다.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는 6월12일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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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진기주가 '지금부터, 쇼타임!' 종영소감을 밝혔다.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 배우 진기주는 6월12일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이용해 마술을 하는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정의감 넘치는 순경 고슬해(진기주 분)가 귀신과 함께 공조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월 12일 종영했다. 진기주는 극중 정의감 넘치는 열혈 순경 ‘고슬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진기주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는 '지금부터, 쇼타임!'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공식 SNS에 진기주의 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기주는 “안녕하세요, 고슬해 진기주입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방송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6회까지 방송이 됐네요. 너무 방송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굉장히 섭섭합니다. 좀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소감을 말했다.

이에 더해 “그동안 ‘지금부터, 쇼타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고슬해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이라며 씩씩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기주는 MBC '지금부터, 쇼타임!'을 통해 ‘진기주가 이렇게 사랑스러웠나?’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얻었다. 또한 캐릭터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고스란히 내비치며 슬플 땐 울고, 기쁠 땐 환하게 웃고 행복할 땐 정말 힘껏 웃으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감동과 재미를 가득 선사하며 배우 진기주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평.

특히 차차웅 역 박해진, 최검 역 정준호, 귀신즈 정석용, 고규필, 박서연과 찰떡 케미로 실제 작품에 활력을 더할 뿐 아니라 비하인드와 메이킹에서도 유쾌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내며 각별한 애정과 함께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현생과 전생을 잇는 작품의 서사를 통해 현대극은 물론 사극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중 인물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서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번 작품을 통해 재발견되며 배우로서 본인만의 매력을 어필한 진기주.

이에 진기주가 앞으로 또 어떤 연기 변신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진기주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에프엘이엔티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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