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15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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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백운규 전 장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모레(15일) 결정됩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백 전 장관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백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당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오늘 오전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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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백운규 전 장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모레(15일) 결정됩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백 전 장관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백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당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오늘 오전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백 전 장관은 산업부 장관 재직 시절 13개 산하기관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에 검찰은 지난 9일 오전부터 백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4시간 넘게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이 백 전 장관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인 지 나흘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검찰 수사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핵심 인사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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