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2위 이더리움도 낙폭

이성철 기자 2022. 6. 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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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이더리움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연준의 긴축 공포가 가상화폐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고점 대비 80% 가까이 폭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낙폭을 늘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04%, 시총 5위 바이낸스코인은 8.88% 각각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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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이더리움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며 연준의 긴축 공포가 가상화폐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고점 대비 80% 가까이 폭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낙폭을 늘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04%, 시총 5위 바이낸스코인은 8.88% 각각 폭락하고 있다. 2022.6.13/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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