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우려 이더리움, 1년 만에 200만 원 아래로 떨어져

류효림 2022. 6. 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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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5% 오른 3천49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75% 오른 188만7천500원이다.

전날 이더리움은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200만 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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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약해지자 가상화폐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5% 오른 3천49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까지 5%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75% 오른 188만7천500원이다. 전날 이더리움은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200만 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2022.6.13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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