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FSS금융아카데미 개설..MZ세대 맞춤 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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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일반인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고자 FSS금융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금융감독원 및 학계·업계 전문가를 통해 금융산업 및 최근 주요 금융이슈 등에 대한 양질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포스트코로나 금융시장 전망, 플랫폼경제, 가상자산 등 최신 금융이슈 및 보험사기 대응노력 등 MZ세대 맞춤형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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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일반인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우수한 금융인재를 양성하고자 FSS금융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금융감독원 및 학계·업계 전문가를 통해 금융산업 및 최근 주요 금융이슈 등에 대한 양질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FSS금융아카데미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다. ‘일반과정’은 6월부터 매월 1회(회당 2시간)씩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포스트코로나 금융시장 전망, 플랫폼경제, 가상자산 등 최신 금융이슈 및 보험사기 대응노력 등 MZ세대 맞춤형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8월중 1회(2일 집합교육) 실시할 계획이며 일반과정 수료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선발해 금융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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