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 총리와 첫 오찬 주례회동..국정현안 논의

박원경 기자 2022. 6. 1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첫 주례 회동을 합니다.

오늘 회동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합니다.

회동에서는 화물연대 파업 대응과 물가 안정을 위한 경제 정책, 반도체 산업 진흥 방안 등 국정 현안이 두루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가급 적 매주 월요일 주례 회동을 열어 한 총리와 국정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첫 주례 회동을 합니다.

오늘 회동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합니다.

회동에서는 화물연대 파업 대응과 물가 안정을 위한 경제 정책, 반도체 산업 진흥 방안 등 국정 현안이 두루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가급 적 매주 월요일 주례 회동을 열어 한 총리와 국정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