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출산 후에도 배가 볼록.."뱃살은 언제 들어가지"

김수형 2022. 6.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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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이자 방송인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12일, 이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과 함께 놀이터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지혜는 "멀리서 우리남편 도촬 ㅋㅋㅋㅋ#배는언제들어가지 #거북목은언제고쳐지지"라며 특유의 유쾌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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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샵 출신 가수이자 방송인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12일, 이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과 함께 놀이터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지혜는 "멀리서 우리남편 도촬 ㅋㅋㅋㅋ#배는언제들어가지 #거북목은언제고쳐지지"라며 특유의 유쾌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딸과의외출 #뭔가비밀스러워보이지만 #별거없는 #그냥일상 #태리친구생파가는길 #태리친구기다리는중 #내친구기도하지"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이들은 SNS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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