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4강 가면 우즈베키스탄과 대결

서대원 기자 2022. 6.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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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축구연맹(U-23)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4강에 오른 우즈베키스탄은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일본의 8강전 승자와 만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오늘 밤 10시에 열리는 '한일전'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하면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호주도 4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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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축구연맹(U-23)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개최국인 우즈베키스탄은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 2로 이겼습니다.

4강에 오른 우즈베키스탄은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일본의 8강전 승자와 만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오늘 밤 10시에 열리는 '한일전'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하면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호주도 4강에 합류했습니다.

호주는 투르크메니스탄과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의 8강전 승자가 준결승에서 호주와 맞붙습니다.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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