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팔뚝에 커다란 용 타투가 '한가득'..포스 보소

김나연 2022. 6.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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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남다른 타투 사랑을 뽐냈다.

백예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더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는 백예린이 담겼다.

특히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백예린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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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예린이 남다른 타투 사랑을 뽐냈다.

백예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더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는 백예린이 담겼다. 그는 화단에 걸터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백예린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 한가득 용과 꽃모양 타투가 도배돼 있어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달 24일 새 앨범 '물고기'를 발매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백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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