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도서관 건물에서 고등학생 추락해 중상
김덕현 기자 2022. 6.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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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도서관 건물에서 고등학생이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오전 10시쯤 김포시 장기동의 한 도서관 4층 옥상 정원에서 16살 A군이 3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A군은 옥상 정원 난간에 몸을 기대고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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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도서관 건물에서 고등학생이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오전 10시쯤 김포시 장기동의 한 도서관 4층 옥상 정원에서 16살 A군이 3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군은 옥상 정원 난간에 몸을 기대고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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