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22위..작년보다 7계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3월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1년 전보다 시총 순위는 7계단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페이팔(-53%), 알리바바(-52%), 텐센트(-39%), 넷플릭스(-28%) 등과 함께 1년새 시총 하락 폭이 가장 큰 10개 기업으로 분류됐다.
한편 세계 경제의 변동성에도 올해 100대 기업의 전체 시총은 35조3천억달러로 지난해 3월 31조8천억달러보다 11%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TSMC는 5천410억달러로 10위
![서초동 삼성 사옥 [연합뉴스 자료 사진·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12/yonhap/20220612060149766bggx.jpg)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올해 3월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1년 전보다 시총 순위는 7계단 하락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회계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글로벌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22위에 올랐다.
100대 기업은 미국 블룸버그의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3월 말 시총 기준으로 상장기업의 순위를 매긴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00대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시총은 3천420억달러(약 437조7천600억원)로, 지난해 3월 말 4천310억달러보다 890억달러(-2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위도 지난해 15위에서 7계단 뒷걸음쳤다.
삼성전자는 페이팔(-53%), 알리바바(-52%), 텐센트(-39%), 넷플릭스(-28%) 등과 함께 1년새 시총 하락 폭이 가장 큰 10개 기업으로 분류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통화 긴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흔들리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0대 기업 중 미국 기업은 63개사, 중국은 11개사, 영국은 4개사로 집계됐다.
1위는 시총 2조8천500억달러인 애플이 차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3위는 사우디 아람코, 4위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5위는 아마존이었고 테슬라(6위), 버크셔해서웨이(7위), 엔비디아(8위), 메타(9위)가 그 뒤를 이었다.
대만의 TSMC는 시총 5천410억달러(약 692조4천800억원)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변동성에도 올해 100대 기업의 전체 시총은 35조3천억달러로 지난해 3월 31조8천억달러보다 11% 늘었다.
fusionj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김포 아라대교 인근서 "낚시객 물에 빠져" 신고…소방당국 수색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강원 정선 38번 국도서 오토바이 2대 전도…2명 심정지 이송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