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하늘, 담배 때문에 오디션 탈락한 사연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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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하늘이 오디션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하늘은 "감독님이랑 작가님 앞에 앉았는데 '돌아이' 기질이 발동됐다. 담배 좀 빌려달라고 한 뒤에 바로 불을 붙였다. 나쁘지 않게 연기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하늘 씨 연기 괜찮았는데 오디션장 금연 구역'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결국 떨어졌다. 민망하면서 뻘쭘하더라. 근데 담배를 안 피우다가 피운거라서 세상이 돌더라. 그래서 오디션장 나와서 10분을 계속 앉아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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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강하늘이 오디션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인사이더'의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오디션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강호동은 "본명인 김하늘로 지원을 했는데 다들 '로망스'의 김하늘이 오디션을 보러 온 줄 알고 착각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답은 아닌데 그런 경험이 있었다. 과거 기자들이 착각을 하고 김하늘 선배에게 연락을 했다더라. 그래서 후배인 내가 이름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좋아서 성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조연출이 '너 연기는 괜찮은데 여기는 금연구역이야'라고 했다"고 정답을 맞췄다.
강하늘은 "감독님이랑 작가님 앞에 앉았는데 '돌아이' 기질이 발동됐다. 담배 좀 빌려달라고 한 뒤에 바로 불을 붙였다. 나쁘지 않게 연기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하늘 씨 연기 괜찮았는데 오디션장 금연 구역'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결국 떨어졌다. 민망하면서 뻘쭘하더라. 근데 담배를 안 피우다가 피운거라서 세상이 돌더라. 그래서 오디션장 나와서 10분을 계속 앉아있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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