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노 골키퍼, 런던 잔류 희망..풀럼과 협상 중

이형주 기자 2022. 6.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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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레노(30) 골키퍼가 풀럼 FC와 협상 중이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11일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 FC의 레노 골키퍼가 풀럼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레노 골키퍼가 런던 잔류를 선호하고, 풀럼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지만 합의된 사항은 없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레노 골키퍼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스널의 주전 수문장이자, 에이스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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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C 베른트 레노 골키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베른트 레노(30) 골키퍼가 풀럼 FC와 협상 중이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11일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 FC의 레노 골키퍼가 풀럼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레노 골키퍼가 런던 잔류를 선호하고, 풀럼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지만 합의된 사항은 없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레노 골키퍼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스널의 주전 수문장이자, 에이스에 가까웠다. 하지만 지난 여름 애런 램즈데일(24) 골키퍼가 합류한 뒤 자리를 잃었다. 직전 시즌 리그 단 4경기 출전하는 것에 그쳤고 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도합 단 4경기에만 나섰다. 

직전 시즌까지 챔피언십(2부)에 있었던 풀럼은 마렉 로다크(25) 골키퍼와 파울로 가차니가(30) 골키퍼의 로테이션 체제로 직전 시즌 골키퍼 운용을 했다. 하지만 승격 후 맞이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라는 경쟁적인 무대에서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 골키퍼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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